2018년에 저는 길에서 살면서 인생이 무엇을 제공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집과 그 안의 모든 것을 팔았고 여전히 여기에 있습니다. 

처음에 저는 제 자신이 익숙한 영역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편안함과 답을 찾기 위해 제 자신의 내면을 찾기 시작했습니다. 그러나 발견된 내용은 훨씬 더 깊었습니다. 

의도적으로 삶의 과정을 바꾸거나 새롭거나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하게 될 때 우리는 종종 다른 질문을 떠올리게 됩니다.  우리는 또한 똑같은 오래된 질문에 대해 완전히 다른 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.

그러나 우리는 실제로 무엇이고 무엇이 될 수 있는지 발견하기 위해 우리가 "알고 있는" 것 이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.

이 여행의 어딘가에서 나는 내 생각, 질문, 관찰을 적기 시작했고, 존재하는지 몰랐던 나 자신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.

아마도 이러한 생각과 질문, 관찰 중 일부는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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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...우리의 여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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